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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 진심(眞心)을 담으면 공감(共感)이 따라옵니다
항상 당신 곁에서 당신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우리는 절대 보호의 공간인 자궁에서 탯줄을 끊고 태어난 순간부터 끊임 없이 가치있는 것들을 찾아가게 됩니다. 그 가운데 기뻐하고 행복해 하기도 하며, 때론 곤경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 중 자신에게 최고 가치일 수 있는“건강”의 갈림길에서 길을 잃은 당신께 이화여성의원은 따뜻한 조력자가 되어 드릴 것입니다. 건강으로의 길은 외적인 것만이 아니라 마음의 아픔까지 치유하여 생활 전체의 만족을 얻는 것입니다. 또한 병원의 일방적인 결정이 아닌 개개인에 맞춘 진료를 통해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소통과 고객이 한 가족이라는 철학을 잃지 않고 수준 높은 서비스로 만족과 믿음을 드리는 이화여성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화여성의원 대표원장 조 희 정